2018 봄시즌 투썸플레이스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입니다. 

아무래도 봄하면 대부분 스트로베리를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딸기관련 음료를 만들어냅니다.



전체적인 비주얼입니다.

아이스티이니 만큼 당연히 차가운 음료입니다.

생딸기가 데코레이션으로 올라가고 딸기를 간 베이스가 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딸기 한 개를 반 나눠서 올려줍니다. 데코로

근데 밑쪽에는 딸기 2개를 반쪽으로 나줘 줍니다. 총 6쪽의 딸기가 들어있습니다.



싱가포르 티 회사인 TWG티를 사용합니다. 

이 티는 굉장히 유명한 티입니다. 많은 분들이 TWG티를 선물로 사오더 군요.

현재 투썸플레이스에서는 TWG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837 블랙티, 프렌치 얼그레이, 잉글리쉬블랙퍼스트(이상 홍차)

크림카라멜(루이보스 계열의 티로 카라멜향을 입힌 것)

카모마일(국화차)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중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는 프렌치 얼그레이를 베이스로 티를 우립니다.

달달 한 것이 설탕시럽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섞은 모습입니다.

선홍빛을 띕니다. 색깔은 너무 예쁩니다.

맛 또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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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굉장히 추천합니다. 

평점은 4.5/5점 입니다. 추천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동계올림픽 굿즈를 얻게 되었습니다!



반투명 케이스에 수호랑이 담겨져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수호랑의 저 눈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투명케이스입니다. 비자로고와 이번 평창올림픽로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Official Product of PyeongChang 2018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공식 굿즈입니다.



이쁩니다. 화이트의 수호랑이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귀여운 마스코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평창 텍입니다. 역시 2018 정품 로고가 있습니다.

지워지지 않도록 조심히 써야겠습니다.



뒷면입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저번에 바디필로우 재질과 동일 한 것 같습니다.



머리끈은 아쉽게도 찍찍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나름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매일 매일 스타벅스를 가고 있습니다. 

지금 스타벅스에는 봄시즌 음료나 케익을 드시면 별을 2개더 추가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잔을 먹고 4개의 별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음료 무료쿠폰이 발행이 됩니다!

1. 2018/02/21 - [일상] - [STARBUCKS]스타벅스 2018 봄 시즌 음료 슈크림 라떼


2. 2018/02/22 - [일상] - [STARBUCKS]스타벅스 2018 봄시즌 슈크림 프라푸치노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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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ICE HELLO SPRING TEA LATTE(아이스 헬로우 스프링 티 라떼)를 먹어보았습니다.



역시 오늘도 열일하는 못난손... 

밑에는 사과와 꿀이 있구요 얼음을 넣고 우유를 붓습니다. 그리고 얼그레이 베이스를 부어주면 되는 음료입니다.(만들 때 봤습니다.)



위쪽에는 얼그레이 베이스를 올려 줍니다. 

생각보다는 얼그레이가 진하지 않아요ㅠ 홍차를 좋아하신다면 얼그레이 베이스를 많이 넣어달라고 하세요! 저는 오리지널로 먹어본다고 기본으로 했습니다.



밑에는 사과잼 같은 꿀에 절인 사과피스들이 여려개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음료를 주면서 한 마디 합니다.

"저어서 드세요!"

하지만 저는 한번 먹고 저어 먹었죠.



이 제품은 굵은 빨대를 줍니다.

바로 빨대를 꽂아서 마셔봅니다.

꿀과 사과는...정말.. 꿀사과입니다.



사정없이 흔들어 보겠습니다. 얼음 때문에 많이 섞이지는 않지만 평뚜껑이 아니라 돔뚜껑으로 주셨기 때문에 나름대로 젓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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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솔직히 얼그레이도 아니고 사과도 아니고 그런맛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맛이에요ㅠ 저는 이번 스타벅스 봄시즌 음료는 명불허전! 구관이 명관이라고 슈크림 라떼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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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투썸플레이스에는 현재 스트로베리 봄시즌 음료를 팔고 있죠? 그 중에서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가 있습니다. 그 제품은 TWG TEA EARL GRAY(twg 티 얼그레이) 티백을 우려서 만든 제품입니다.

스타벅스 스프링 라떼와 비교가 되는 군요.

리프레싱 아이스티는 얼그레이 티백에 설탕시럽을 넣고 딸기 6알과 딸기베이스를 섞어 놓은 제품입니다.

저는 요즘 투썸에서는 이 제품만 먹고 있습니다. 

투썸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 VS 스벅 헬로 스프링 티 라떼

저는 투썸 리프레싱이 더 맛있습니다. 가격도 5800원이구요. 단점은 레귤러 사이즈(톨사이즈) 단일 사이즈만 존재 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ㅠ 맥스(벤티)사이즈가 나온다면 기꺼이 다 먹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2018 스타벅스 봄시즌 음료를 먹어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슈크림 프라푸치노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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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슈크림라떼와 비교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02/21 - [일상] - [STARBUCKS]스타벅스 2018 봄 시즌 음료 슈크림 라떼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 슈크림 라떼는 톨사이즈로 먹었지만 오늘은 그란데 사이즈로 영접했습니다!!두둥.

일단 색깔은 베이지색을 띄고 있습니다. 위쪽의 휘핑크림도 그렇구요.

의외로 꿀맛인 저 슈크림 휘핑을 빼고 드시는 분이 있더라구요!!(뒤에서 설명드릴께요)



하... 오늘은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하였지만... 뒷분하고 스티커가 바꼈습니다..ㅠㅠ 제스티커 돌려주세요!

저는 엑스트라 휘핑을 해놨는데 이분은 휘핑을 빼셨더라구요... 하지만 제품은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이게 슈크림이 있어야 화룡점정인데 드실 줄 모르시느..... 개인의 취향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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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오이시데쓰!!



영롱하신 슈크림 휘핑의 모습입니다.!! 어제는 슈크림을 엄청 주셨는데 오늘은 많이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안주셨어요... 아쉽....

조금만 더주시지...

저 슈크림이 정말 일품입니다. 휘핑기 통째로 입에다 물고 싶어요!!!!!



약간 묽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오이시!!!!

푸라푸치노의 맛은 약간 밀크쉐이크의 맛입니다. 그래서 슈크림이랑 섞어 먹으면 딱맞아요.

다음에는 밀크 쉐이크에다가 슈크림을 섞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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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습니다. 밀크쉐이크와 슈크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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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때를 꽂아서 본격적으로 흡입!!!!

너무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착하지 않습니다.

톨이 6300원 그란데 6800원 벤티는 7300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후덜덜...

커피를 좋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드시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동날것 같네요. 어서어서 맛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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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은 가격은 비싸나 한 잔의 사치를 부리고 싶다는 분은 먹어보셔도 됩니다.!!

맛은 밀크쉐이크에 슈크림 맛입니다!! 하지만 맛이 스타벅스화 되어있는!!!

저는 kt 사이즈업을 받아서 톨사이즈 가격으로 그란데를 먹었습니다./




작년 슈크림 라떼 열풍을 이끈 스타벅스가 2018 봄시즌 음료에서 슈크림라떼를 컴백시켰습니다!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맛 보았습니다!!!

저는 스타벅스에서는 개인적으로 돌체라떼와 리스트레또 비안코에 바닐라 시럽추가를 하거나 바닐라 샷라떼를 즐겨 먹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처음으로 슈크림 라떼를 영접하고 한동안은 슈크림 라떼를 계속 먹었었습니다.



스타벅스로 가야겠죠?



봄 시즌 음료입니다.

우측은 슈크림 프라푸치노(조만간 뵙겠습니다), 왼쪽은 헬로 스프링 티라떼입니다. 

잠깐 설명을 해드리면 헬로 스프링 티라떼(HELLO SPRING TEA LATTE)는 얼그레이 티와 아카시아 꿀, 아삭한 사과를 넣은 티 라떼 라고 합니다.(스타벅스 홈페이지 참조)

슈크림 프라푸치노는 커피 없이 프라프치노로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합니다. 달콤한 휘핑크림과 음료 전체를 통해서 슈크림을 즐실 수 있다는 군요.(스타벅스 홈페이지 참조)



사이즈는 톨사이즈이고 아이스로 시켰습니다.

정식명칭은 DECAF ICE CHOUX CREAM LATTE 입니다. 저는 이름에도 알다시피 디카페인으로 시켰습니다. 요즘 스타벅스에는 300원을 추가하면 디카페인으로 원두를 바꿔줍니다. 다른 카페에서 원두를 고를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죠. 조만간 다른 커피 브랜드들도 디카페인을 도입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이렌 오더로 시키지 않아서 이름이 아닌 A-93님으로 나오네요. 

커스텀에 보시면 엑스타라 슈크림 휩이랑 디카페인이 적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시럽이나 추가 휘핑은 한 번에 한해서 무료인것 아시죠?



이 크림좀 보세요!!! 슈크림!!! 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오이시 데씈222222!!!!! 

지금봐도 또 마시고 싶네요.

올해도 완판이 될 것 같습니다!!! 어서어서 서둘러서 마시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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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타벅스 카드로 봄시즌 음료와 푸드를 드시면 별을 추가적립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골드로 가고 싶다는 분은 어서어서 이 행사를 노려보세요!@@! 

애플워치를 너무 사고 싶어서 알아본 결과 너무 비싸서... 또르르...
그럼 기어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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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COA)라는 생소한 브랜드의 스마트 밴드를 구매 했습니다.

샤오미 보다는 이게 더 기능이 많고, 디스플레이가 워낙 직관적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코아 스마트 밴드 CK HR의 박스입니다. 

은색의 박스에 엄청 간단하게 코아라는 브랜드 명과 코아 스마트밴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공룡 피부같이 울퉁불퉁합니다. 



상자 뒷면입니다. 상호는 코아텍입니다. 

모델명이 적혀 있네요. COA CK HR 입니다.

제조년월은 2017년 작년 입니다. 

제조자와 제조국가는 코아텍이고,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IOS 8.0 이상, 안드로이드 4 이상에서 호환됩니다. 블루투스 4.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색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누워 있습니다. 



정품카드와 액정보호 필름 2장이 살포시 들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입니다. A/S보증 설명서라서 A/S시 반드시 박스와 함께 보내 달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정면 샷입니다. 



메세지 8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트레이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운동도우미로 변신합니다.

소모 칼로리, 시간, 심박수를 측정합니다.



펑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휴대폰 찾기, 촬영시 리모콘으로 이용가능 하는 등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스케쥴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동으로 알림을 알려줍니다. 

또한 매 시간 마다 앉아있으면 일어서서 운동하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화면이 꺼진 모습입니다. 굉장히 깔끔합니다.

색깔은 민트, 핑크, 검정, 회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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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가 돈을 직접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이폰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엄청 편리합니다. 배터리도 3~4일 정도 갑니다.

매일 충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또한 수면분석도 해줍니다. 엄청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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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스마트 밴드를 이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투썸플레이스 2018 설날 선물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같이 개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와우



패키지 입니다. 책상에서 찍어서 그런지 주위가 지저분 한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ㅠㅠ 

그래도 패키지에 집중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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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회색 패키지입니다. 그리고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로고가 있습니다.

상당히 깔끔합니다.



네 종이가방을 열면 저렇게 투썸기프트세트는 한국어로,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는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게 되면, 투썸골드로고 화이트 머그컵과 투썸스틱커피 3갑이 들어있습니다.



스틱커피의 앞모습니다. 일단 풍부한 바디감과 은은한 단맛이 균형을 이루는 커피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지는 먹어봐야 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는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산미가 있는 커피는 라떼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를 사용했습니다.

맥심의 카누같은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뒷모습입니다. 마이크로 그라인딩과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 질소충전포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10개에 4,500원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골드 로고 머그 입니다. 엄청 깔끔합니다.



뒷면입니다. 아무것도 적혀져 있지 않습니다. 역시나 깔끔한 모습입니다.



머그의 밑면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시면 안되구요, 오븐이나 스토브에도 올리시면 안됩니다.

12온즈 즉, 350ml네요. 투썸사이즈로는 레귤러, 스타벅스 사이즈로는 톨사이즈 됩니다.

신기한거는 Made in KOREA!!!!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것!!! 메이드인 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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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선물로 받은 투썸플레이스 2018 설날 선물세트 2호 개봉기였습니다.

Apple의 AirPods(에어팟) 개봉기 입니다.

콩나물이다 뭐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죠.

최근에는 박보검이 공항패션으로 에어팟을 끼고 있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보검도 어울리지 않는 에어팟이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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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개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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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스 외관입니다.


앞면 입니다. 



뒷면입니다.



개봉을 해보면 종이로 둘러쌓인 에어팟 케이스와 에어팟이 있습니다.

저거를 벗기고 안을 열어보면 바로, 에어팟이 있습니다. 일명 콩나물 두 개



자꾸 못생긴 손 죄송...ㅠㅠ



뒷면에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China 

라고 대문짝만 하게는 아니지만 작게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홈버튼 같이 생긴 작은 원은 바로 페어링 버튼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자동으로 페어링 됩니다.

그럼, 저 버튼은 언제 사용하느냐하면  윈도우 컴퓨터나 다른 블루투스와 연결 할때 사용합니다.



이렇게 뚜겅을 열면 00의 에어팟이라고 뜹니다. 또한 배터리 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두개다 뺀 모습니다. 자성이 있어서 느낌이 괜찮습니다.

딱딱 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두개다 빼면 저렇게 붉은색 불이 들어옵니다. 또한 충전 중일때도 붉은색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초록색 불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귀여운 모습이죠! 뒷모습입니다.



앞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R, L은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앞, 뒤의 동그란 원은 적외선 센서로서 귀에서 떨어졌는지 끼워져 있는지를 식별하는 센서입니다. 

(한 쪽을 빼면 일시정지 됩니다. 손에 잡고 어둡게 하면 귀에 끼운건줄 알고 재생됩니다. 바보)



소리가 나오는 쪽입니다. 

저는 막귀라서 그런지 유선 이어팟이랑 같은 것 같습니다.



만약에 반대로 꼽으면 어떻게 되느냐? 

저렇게 안들어 갑니다. 그리고 충전도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성이 있어서 들어갈 때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계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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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가격은 무려 21만 4천원... 후덜덜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본 아마존(일마존)에서 직구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KT샵에서 18만원 대에 구입을 했습니다. 일본 직구보다는 비싸기는 해도,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S, 근데 진짜 안빠집니다!!! 귀에서!! 엄청 신기합니다. 


그리고 단점은 생각보다 소리가 작습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지하철에는 소리르 키워서 들어야 합니다. 


PS2, 좌우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크게하거나 작게 하지는 못하지만 다음 트랙, 전트랙으로 가는 것은 설정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에어팟을 추천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ㅎㅎㅎ 

베이비 라이언 바디필로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카카오 프렌즈가 너무 인기죠?

베이비 라이언의 바디필로우가 나왔습니다!!!



얼굴이 너무 큐티큐티 하지 않나요? 이불 위에 한 번 올려서 찍어 봤습니다.

너무 귀여운거 같애요!!!



배에는 이렇게 라이언 트레이드 마크인 흰색 산 모양이 있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저기 보이는 리모컨의 1.5배 쯤 되려나??



이게 매력 포인트입니다!!! 저 뒷궁디? 엉덩이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보들보들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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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세점에서 9달러에 샀습니다. 

인터넷을 알아보니까 1만원이면 구매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베이비 라이언 몰고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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