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동계올림픽 굿즈를 얻게 되었습니다!



반투명 케이스에 수호랑이 담겨져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수호랑의 저 눈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투명케이스입니다. 비자로고와 이번 평창올림픽로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Official Product of PyeongChang 2018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공식 굿즈입니다.



이쁩니다. 화이트의 수호랑이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귀여운 마스코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평창 텍입니다. 역시 2018 정품 로고가 있습니다.

지워지지 않도록 조심히 써야겠습니다.



뒷면입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저번에 바디필로우 재질과 동일 한 것 같습니다.



머리끈은 아쉽게도 찍찍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나름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워치를 너무 사고 싶어서 알아본 결과 너무 비싸서... 또르르...
그럼 기어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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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COA)라는 생소한 브랜드의 스마트 밴드를 구매 했습니다.

샤오미 보다는 이게 더 기능이 많고, 디스플레이가 워낙 직관적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코아 스마트 밴드 CK HR의 박스입니다. 

은색의 박스에 엄청 간단하게 코아라는 브랜드 명과 코아 스마트밴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공룡 피부같이 울퉁불퉁합니다. 



상자 뒷면입니다. 상호는 코아텍입니다. 

모델명이 적혀 있네요. COA CK HR 입니다.

제조년월은 2017년 작년 입니다. 

제조자와 제조국가는 코아텍이고,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IOS 8.0 이상, 안드로이드 4 이상에서 호환됩니다. 블루투스 4.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색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누워 있습니다. 



정품카드와 액정보호 필름 2장이 살포시 들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입니다. A/S보증 설명서라서 A/S시 반드시 박스와 함께 보내 달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정면 샷입니다. 



메세지 8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트레이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운동도우미로 변신합니다.

소모 칼로리, 시간, 심박수를 측정합니다.



펑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휴대폰 찾기, 촬영시 리모콘으로 이용가능 하는 등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스케쥴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동으로 알림을 알려줍니다. 

또한 매 시간 마다 앉아있으면 일어서서 운동하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화면이 꺼진 모습입니다. 굉장히 깔끔합니다.

색깔은 민트, 핑크, 검정, 회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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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가 돈을 직접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이폰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엄청 편리합니다. 배터리도 3~4일 정도 갑니다.

매일 충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또한 수면분석도 해줍니다. 엄청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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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스마트 밴드를 이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Apple의 AirPods(에어팟) 개봉기 입니다.

콩나물이다 뭐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죠.

최근에는 박보검이 공항패션으로 에어팟을 끼고 있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보검도 어울리지 않는 에어팟이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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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개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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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스 외관입니다.


앞면 입니다. 



뒷면입니다.



개봉을 해보면 종이로 둘러쌓인 에어팟 케이스와 에어팟이 있습니다.

저거를 벗기고 안을 열어보면 바로, 에어팟이 있습니다. 일명 콩나물 두 개



자꾸 못생긴 손 죄송...ㅠㅠ



뒷면에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China 

라고 대문짝만 하게는 아니지만 작게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홈버튼 같이 생긴 작은 원은 바로 페어링 버튼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자동으로 페어링 됩니다.

그럼, 저 버튼은 언제 사용하느냐하면  윈도우 컴퓨터나 다른 블루투스와 연결 할때 사용합니다.



이렇게 뚜겅을 열면 00의 에어팟이라고 뜹니다. 또한 배터리 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두개다 뺀 모습니다. 자성이 있어서 느낌이 괜찮습니다.

딱딱 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두개다 빼면 저렇게 붉은색 불이 들어옵니다. 또한 충전 중일때도 붉은색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초록색 불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귀여운 모습이죠! 뒷모습입니다.



앞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R, L은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앞, 뒤의 동그란 원은 적외선 센서로서 귀에서 떨어졌는지 끼워져 있는지를 식별하는 센서입니다. 

(한 쪽을 빼면 일시정지 됩니다. 손에 잡고 어둡게 하면 귀에 끼운건줄 알고 재생됩니다. 바보)



소리가 나오는 쪽입니다. 

저는 막귀라서 그런지 유선 이어팟이랑 같은 것 같습니다.



만약에 반대로 꼽으면 어떻게 되느냐? 

저렇게 안들어 갑니다. 그리고 충전도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성이 있어서 들어갈 때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계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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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가격은 무려 21만 4천원... 후덜덜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본 아마존(일마존)에서 직구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KT샵에서 18만원 대에 구입을 했습니다. 일본 직구보다는 비싸기는 해도,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S, 근데 진짜 안빠집니다!!! 귀에서!! 엄청 신기합니다. 


그리고 단점은 생각보다 소리가 작습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지하철에는 소리르 키워서 들어야 합니다. 


PS2, 좌우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크게하거나 작게 하지는 못하지만 다음 트랙, 전트랙으로 가는 것은 설정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에어팟을 추천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ㅎㅎㅎ 

베이비 라이언 바디필로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카카오 프렌즈가 너무 인기죠?

베이비 라이언의 바디필로우가 나왔습니다!!!



얼굴이 너무 큐티큐티 하지 않나요? 이불 위에 한 번 올려서 찍어 봤습니다.

너무 귀여운거 같애요!!!



배에는 이렇게 라이언 트레이드 마크인 흰색 산 모양이 있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저기 보이는 리모컨의 1.5배 쯤 되려나??



이게 매력 포인트입니다!!! 저 뒷궁디? 엉덩이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보들보들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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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세점에서 9달러에 샀습니다. 

인터넷을 알아보니까 1만원이면 구매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베이비 라이언 몰고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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